프랑스에서,미국에서 바디페인터로 활동하면서 점점 더 한국적인 것에 빠져들게 되었다.
주변에서는 이제 다른것을 해 보는것두 좋지 않냐는 말들을 한다..
하지만,, 난 아직은 아니다구 말한다...왜... 아직두 한국 이라는 내 나라를 바디에 표현할수 있는게 너무나 많이 있기 때문이다...그리구 서계에 알리고 싶다...
이번 작품은 2006 International Body Painting Festival 에서 한 예선전 작품이다..
유럽은 바디페인팅이 굉장히 보편화 되어 있다....꽤 실력있는 작가들도 많이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한국 바디페인터는 없다.. 우리 한국 바디페인터 중에두 꽤 실력이 있는 분들이 있다.
아쉬운건 아직까지 세계무대에 도전들을 안한다는 것이다..
항상 그렇지만 세계무대에서 나 스스로 가장 한국적인 바디페인팅을 선보일때마다 스스로 가슴이 뿌듯하다...당연히 여기저기서 이슈가 된다...왜? 그들에게는 색감이며 문양이 동양적이기에 궁금증을 유발한다...그리구.., 그들의 눈에 비추이는 동양적인 느낌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신비감을 더해서 본다... 왜 나이겠는다 한국사람인 나역시 우리의 것을 바라볼때 그 매력에 빠지는 것을...
그날 모델이 날씨가 더운탓에 작업도중 쓰러져서 결국은 산소호흡기를 써야 했지만 무사히 작업은 모두 끝을 맞쳤다....
수고한 모델에게 깇은 감사를 다시한번 표한다.
출처 : Art Of Body Paintings
글쓴이 : Scooter CHOI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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