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였군요 먼 길을 걸어 돌아오는 이여 별빛 가득 두 눈에 흘러 눈물 반짝이는 나의 사람아 나무가 되어 서 있고 싶다고 바람이나 쐬면서 거기 서서 얘기나 나누자고 그대 슬픔 베인 옷자락 접고 나의 슬픈 노랠 나무가 되어서 푸른 눈빛으로 바라보는 사람아 먼 길을 걸어 돌아오는 이여 별빛 가득 두 눈에 흘러 .. 영화와음악 2008.12.05
거제오광대탈춤 ♠....우리춤♠♩♪ 거제 탈춤 '학산오광대' 다시 태어난다 다음달 2일, '거제 탈놀이 국악대잔치 마당놀이' 열려 이종찬(lsr) 기자 ▲ 70여 년만에 복원되는 거제 '학산오광대' ⓒ 거제탈놀이민속보존회 문디야 해가 뜬다 닐 버린 세상 기침하기 전에 어서 깜부기 핀 보리밭으로 꼭꼭 숨어라.. 영화와음악 2008.10.11
Where Have All Flowers Gone- Kingston Trio http://cafe.daum.net/qkrdudwlwkd/goq/49 Where have all the flowers gone? Long time passing Where have all the flowers gone Long time ago Where have all the flowers gone? Young girls have picked them everyone When will they ever learn? When will they ever learn? Where have all the young girls gone? Long time passing Where have all the young girls gone? Long time ago Where have all the young girl.. 영화와음악 2008.08.17
봉숭아 아 봉숭아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밤이 다하면 질터인데 그리운 내님은 어딜가고 저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밤만 지나면 질터인데 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주던 곱디고운 내님은 어딜갔나 별사이로 맑은달 구름걷혀 나타나듯 고운내님 웃는얼굴 어둠뚫고 나타나소 초롱한 .. 영화와음악 2008.06.28
테스 테스(1979) 감독 :로만 폴란스키 출연:피터 퍼스, 나스타사 킨스키,존 콜린, 토니 처치, 존 베트... ~ 카페 거북이 날개 달자~ 테스(나스타샤 킨스키)는 술주정뱅이 아버지와 무식한 어머니 그리고 많은 동생들과 함께 영국 시골에서 가난하게 산다. 어느날 아버지는 자신의 가문이 귀족이라는 사실을 알고.. 영화와음악 2008.03.10
이유없는 반항 이유없는 반항 (1955) 한 반항적인 청년을 주인공을 통해, 사춘기 청소년의 방황과 심리적 갈등을 날카롭게 파헤친 청춘 영화의 금자탑. 제임스 딘 특유의 개성이 가장 잘 살아있는 작품으로, 여기서 입고나온 빨간 잠바는 유행을 일으키기도 했다. 원만하지 못한 가정에세 자란 새로운 전입생 짐과 그.. 영화와음악 2008.03.09
에덴의 동쪽 제임스 딘은 에덴의 동쪽을 찍을당시 영화배우 피어 안제리를 만나게 되는데 그녀의 어머니가 종교문제로 반대를 하자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그녀는 가수 빅 데이몬과 결혼을 하게 된다. 그녀의 결혼 소식을 접한 제임스는 망연자실하기에 이르고 피어의 결혼식 날 광적인 레이싱을 벌여 많은 사람들.. 영화와음악 2008.03.09
[스크랩] 과거를 묻지 마세요. 사랑의 엄마와 아들 송민도님 노래모음 01. 과거를 묻지 마세요 장벽은 무너지고 강물은 풀려 어둡고 괴로웠던 세월은 흘러 끝 없는 대지위에 꽃이 피었네 아 꿈에도 잊지못할그립던 내 사랑아 한많고 설움 많은과거를 묻지 마세요 구름은 흘러가도설움은 풀려 애달픈 가슴마다햇빛이 솟아 고요한 저 .. 영화와음악 2008.03.09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마가렛 미첼의 생가~ 간판 하나없이 조용한 매표소 입구, 그러나 관람객은 계속 줄을 잇고 있었습니다. 매표소 안에 들어서면 첫눈에 들어오는 사진 젊은시절의 마가렛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여주인공의 침모역을 맡은 흑인여배우 매표소를 지나 밖으로 나와 잔디만 깔려있는 넓은 정원 마가렛의 생가로 갑니다. 마.. 영화와음악 2008.03.09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Gone With the Wind OST 한번만 읽어 주세요. 스물 여섯이던 그 해 . . . 그녀는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5년동안이나 정을 쏟으며 다니던 신문사를 그만 두어야 했습니다 . . . 그녀는 딱히 할 일도 없고 해서 무료함을 달래려고 소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취미로 쓰기 시작 했지만 점점 심혈을 기울여 .. 영화와음악 2008.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