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스크랩] 청록파 시인 조지훈 선생의 해학

이바구아지매 2006. 12. 10. 11:35
- 청록파 시인 조지훈 선생의 해학 - 청록파 시인 조지훈(芝薰) 선생의 본명은 동탁이다. 선생은 천수를 다 누리지 못하고 48세에 이슬처럼 떠났다. 하지만 짧은 생애임에도 겨레에게는 주옥같은 글을 제자들의 마음속에 '참 선비 상’을 남긴 분이다. 선생의 강의는 동서고금의 이야기가 산만한...
출처 : 살아가는 이야기
글쓴이 : 가족대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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