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이야기
[스크랩] “낭낭 18세 리틀맘“ 세희네 가족은 행복해
이바구아지매
2006. 12. 16. 07:40
“낭낭 18세 리틀맘“ 세희네 가족은 행복해
‘리틀맘’에 대한 주위의 따가운 시선에도 불구하고 사회의 당당히 첫발을 내딪는 세희씨네 가족 그들의 일상은 경제적으로는 어렵지만 어느 가정 못지...
출처 : Super Camera Man ! The Naver-Ending
글쓴이 : Super Camerame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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