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화가 윤호 선생님이 출판 될 책 관련하여 그려 주신 내 얼굴.
연필로 부드럽게 사진처럼 묘사가 가능 한 것은 <토션>이란 도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은 찰필이라고도 불리웁니다. 주로 콘테나 파스텔을 브랜딩 하는데 쓰이고 있으나 국내에는 생산하지 않아 가끔씩 큰 화방에서 눈에 띄는 외국산 도구입니다. 그러나 정밀묘사에는 적합치 않아 저를 비롯한 모든 문하생은 윤호 선생님의 기법대로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출처 : 그림 그리고 사랑...
글쓴이 : 그림 그리고 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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