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접니다.
외도에서 해금강 쪽으로 찰칵
외도의 아름다운 모습
외도 입구에 들어서면 제일 처음 보이는 외도 표식
)
선인장 군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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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로를 따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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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계단 아래
)
외도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
)
겨울연가에 나왔던 데라고 하던데..지금은 기숙사 랍니다.
)
위 사진 다른 각도에서
)
기숙사 쪽에서 천국의 계단을 보고
)
이런 꽃 들이 군데군데 만발하고 있습니다.
)
예쁘죠..
다른분들도 사진기와 헨드폰에 찰칵
)
뭐 이런 사진 이제 설명 없어도 되겠죠.
)
겨울연가에 나왔던곳 위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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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찍은 사진이 제일 확실히 보입니다.
천국의 계단입니다.
)
조각공원
)
외도 설립자
2003년에 별세했습니다.
)
12지신상 있는 곳에서 바다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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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의 계단쪽으로 가다가.
)
천국의 계단 내려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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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계단 위에서
)
기념품 파는곳에서 입구쪽을 보고
)
정신없이 돌아다니다 보니깐 시간이 다갔습니다.
관광시간은 1시간 30분정도 입니다.
그냥 사진 찍지 않고 한바퀴돌면 50분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돌면 1시간 30분 금방가요
배가 별로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시간 잘 엄수하세요
돌아오는 길에 외도.
)
출처 : 거제도
글쓴이 : 거제도 알리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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