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휘날리는 개천절
거리엔 온통 태극기가 휘날리고, 버스속에서 잡아 본
거리풍경 역시 조선소를 지나는 길...
아쉽게도 전어가 가을햇살에 바다를 차고 오르는 풍경은
메모리가 부족해서 보고도 못 담았다
옥포바다의 찰랑이는 은빛물결을 담고 싶었는데...
태극기 휘날리는 개천절
거리엔 온통 태극기가 휘날리고, 버스속에서 잡아 본
거리풍경 역시 조선소를 지나는 길...
아쉽게도 전어가 가을햇살에 바다를 차고 오르는 풍경은
메모리가 부족해서 보고도 못 담았다
옥포바다의 찰랑이는 은빛물결을 담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