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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엔 사랑을 전하자.

이바구아지매 2008. 2. 1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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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로 만든 집에서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린시절 동화속에선 그런집이 있었죠.

 

오늘은 이렇게 예쁜 초컬릿으로 만든 집에서 사랑을 전해보면 어떨까요?

그래, 가끔씩 사랑도 확인할 필요가 있는 거야

마음에만 담아두지 말고 눈으로 확인하는, 입으로 전하는, 귀로

듣는 그런 사랑을 전해보자구요.

 

비둘기집에 사는 불방친구님들

오늘은 초컬릿으로 옆지기님께 사랑의  하트를 그려주세요.

 

 

사랑이란...때로는 확인해  보는 것

사랑이란...가끔씩 손 잡아 보는 것

사랑이란 ...미소지어 보이는 것

사랑이란...둘이 발맞추어 걸어가는 것

사랑이란 ...가끔씩 어깨동무 해 보는 것

사랑이란...함께 별을 보는 것

사랑이란...가끔씩 문자를 날리는 것

사랑이란...서로에게 용기를 주는 것

사랑이란...남이 듣도록 큰 소리로 외쳐 보는 것

사랑해,사랑해, 당신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