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엔
구멍 하나 없는 나무토막에
단단하기 이를 데 없는 강철을 역시 틈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서로 다른 존재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 법현 스님 -
오늘 아침부터 온세상이 맑끔해 졌습니다. |
초여름에 만난 가을 하늘의 청명함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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