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며느리 배꼽을 보기나 했을까?
요즘같으면 같이 목욕도 가고 하지만
옛날엔 목욕탕도 없어서 같이 목욕할 기회도 없었을텐데...
혹시...애 낳을때 본걸까?ㅎㅎㅎ~
출처 : 덤으로 사는 날들...
글쓴이 : 고요한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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