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가뭄에 제대로 된 색깔 한번 못 내던 은행잎이
27일 새벽부터 내린 겨울비로 한해살이를 마감했다.
겨울을 재촉하는 비에 서울 서소문을 걷는 시민들의 발걸음도 분주하다.
평년 기온을 웃돌던 기온은
28일 아침엔 뚝 떨어져 쌀쌀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출처 : 2006년 11월 29일자 중앙일보
필자 : 서소문=박종근 기자
출처 : 이승렬의 패턴 이야기
글쓴이 : 이승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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