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을 좋아해서일까..
난 은행나무가 좋다..
중고등학교 버스타고 통학 할 때 불국사에서 경주까지 도로 가로수는 은행나무였다..
봄여름이면 푸른 빛으로..
가을이면 노란 은행나무 잎이 우리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다.
지금은 경주의 관광사업 목적으로 가로수가 벗나무로 바뀌었지만
그 때의 은행나무가 그립다..
그래도...
출처 : 단 하나만의 미소는 나의 삶이다!
글쓴이 : 청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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