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년전에 35세의 젏은 나이로 돌아가신 수녀님의 육체가 최근 30년 전에 발견되었는데 그 육체가 썩지 않고 사망직전의 모습으로 남아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사진은 122년전에 프랑스 Lourdes에서 죽어서 묻혀진 St.Bernadette의 사진이다. 교회가 이 시신을 발견하고 검토하기 시 작한건 불과 30년밖에 되지 않았다. 저 수녀의 시신은 지금까지도 싱싱(?)하고, 만약 당신이 프랑스 lourdes에 간다면 그곳에 있는 교 회에서 저 수녀의 시신을 볼수있을 것이다. 저 수녀의 시신이 썩지 않는 이유는 그녀의 일생동안 예수의 어머니 가 그 수녀에게 매일같이 나타나 메세지를 전달하고 모든 인류에게 지구에서 똑바로 살으라고 조언을 해주었기 때문이다. Lourdes에서 지금까지 수많은 기적이 일어났고 오늘날까지도 일 어나고 있다. 저 수녀의 시신은 30년전에 발견되었다. 이 사진들은 저 수녀의 122년된 시신을 담아내고 있다.
![첨부이미지](https://t1.daumcdn.net/planet/fs10/15_35_15_23_9wLv_8540405_0_5.jpg?original&filename=5.jpg)
![첨부이미지](https://t1.daumcdn.net/planet/fs10/15_35_15_23_9wLv_8540405_0_6.jpg?original&filename=6.jpg)
출처 : 달빛을 받으며 천천히 걸어봐요...
글쓴이 : 문워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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