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일요일(2) 학교 운동장에서 신나게 놀고, 울고,ㅎㅎㅎ 이렇게 놀기만 하는 우리가족들... 공부는 언제 하냐, 이렇게 잘 놀면 씩씩한 어린이가 되어서 그 무엇이 될까나? 그래, 너희들만할 땐 놀면서 배우는거야 실컷 놀아라...놀순이 엄마랑 함께... 우리집 청일점 아들의 학교... 신나게 노는 일요일... 가나를 철봉.. 내 얼굴, 내 발자국(일기) 2007.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