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바다를 배경으로 소녀들이 신나게 노래를 부릅니다. 중학교 2학년들입니다. 전학 온 친구를 위해서 친하게 지내자며 지세포 바다를 구경시켜 줍니다. 잔잔한 파도가 소녀들을 일렁이며 태워줍니다.바다에 떠 있는 저것이 무엇인지 이름도 모릅니다. .. 내 얼굴, 내 발자국(일기) 2008.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