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 검 다 리 이제는 거의 다 사라진 추억속의 징검다리를 찾아 보기로 했다 07년10월7일 가끔씩 차 타고 지나가다 보아 둔 징검다리로 시내버스 타고 갔다 연초면 임전마을(깨밭골)이란 지명인 그 곳에 ... 내 친구 정미가 살았던 곳...지금은 미국으로 이민가고 없지만 중학교1학년때 하룻밤을 꼬박 세우며 우정을 .. 내 얼굴, 내 발자국(일기) 2007.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