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가조도' Cafe 나름'에 갔다 바다의 선물인가 하늘의 선물인가 바다의 가을인가 하늘의 가을인가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파란빛 장식 속에 앉아 있는 'Cafe 나름' 바다는, 하늘은 최선을 다해 'Cafe 나름'의 조건을 만들었다. 어떤 언어력을 넓히는 출발을 예감하는 공간에서 하늘지붕을 가진 카페 나름에서 바다마당.. 거제도 한 바퀴 201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