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2006년 9월10일 발표하였고 이후 9월14일 부터 12월 15일까지 60여차례 1600여분께 생녹차잎을 나누어드렷습니다 아토피 치료에 생녹찻잎을 사용하실분들은 이곳 치료게시판에서 치료후기를 20건이상 읽고 사용방법을 숙지 하신후 제게 메일로 신청하시면 한분또 빠짐없이 보내드립니다
신청시 적을 내용: 주소 /이름/전화번호
아토피 환자의 나이 성별 증상 반복신청의 경우 사용경과를 적어야합니다
치료에 대해서 궁급하신분들은 이곳ㅋ카페 회원중 생녹차로 효과본 회원들게 쪽지로 상의 하시면서 사용바랍니다
상담에 응해 주실분들은 맑은물님(유아)윤서랑 소설이랑(유아) 보헤미안(유아) 경채 엄마(9살만성어린이) 퍼플님(유아) 또 서진맘님(유아)도 가능하실겁니다
기타 다른분들 약 20여분이 곧 상담에 응하실겁니다 (지금협의중)
생녹찻잎은 무료제공되며 나을때까지 제공됩니다 추첨하지않고 신청하신모든분들게 제공됩니다 신청은 메일로 하십시오
큰사진을 보고 싶다는분들이 많아서 큰사진올렷습니다 9/15일(다운받아 사이즈약간줄여보십시오 2260사이즈 디다 큽니다 .사진사이즈 줄이기 귀찮아서요)
아내가 말하기를 우리 아이가 나았으니 우리가 너무 힘들엇던만큼 다른분들에게 알려서 행복하게 해야 하지않느냐고 합니다
해서 약간의 오해를 무릅쓰고 사실만을 올려 보도록합니다 이글은 제가 주로 쓰고 중간중간 아내가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필하엿으므로 일관되지않음을 생각하시고 참고바랍니다
(사진은 모두 삼성디카로 찍은것이고 일체 수정하지 않은 원본 그대로입니다.
밤에 찍은 사진도 있고 낮에 찍은 사진도 있고 가까이에서 플래시가 터져 너무 밝게도 찍히고 해서 색상이 좀 다른가 봅니다
저의 아이는 2005년 6월21일 생입니다 태어날때부터 태열끼가 있더니 바로 아토피로 전환하였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매우 중증 아토피 유아 입니다.
이 정도면 병원에서는 임상 사례로 삼을 정도라더군요.
속아파 죽는줄 알앗습니다 생각없는 닥터선생님들
세상에 어느부모가 임상사례가 되는걸 좋아하겟습니까?
이를악물고 내가 너를 반드시 낳게 하리라 맹세하고 아토피 공부에 몰두하였습니다
병원에서는 너무 어리다고 스테로이드제 처방도 잘해주지 않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생후 약 6개월입니다 아토피의 가능한 모든 악영향은 다받았습니다
고막염증.두피각질.귓볼갈라짐.입안 등등( 입안에 아토피가 나면 아파서 먹지도 못했답니다.)
우리 아이의코를 잘보시면 코만놔두고 전체 아토피입니다 나은후에 얼굴과다르다고 하신분들이 많은데 코를 보시면 이아이가 그아이임을 알게됩니다
위의 사진 얼굴을 아랫사진 으로 한달반만에 바꾼 비법을 알려드리겟습니다
얼굴은 온통 부풀어 올라 이웃집 어르신들이 놀러오실때면 보이기도 민망하고..
같이 외출은 꿈도 못꿉니다.
할수없이 외출이라도 해야할때면 주위에서 그냥 지나치지 않고 모두들 바라보는데..
식당에 가면 대부분 아토피 전문민간인들께서 각종 처방을 해주셧습니다
상황버섯 을 달여먹어라 장어 꼬리를 기름내서 발라라 ,차가버섯이 좋다 스테로이드제는 바르면 안된다 등등 수백번의 조언을 들었고 행할수잇는것은 해봐습니다
어느날 문득 내가 우리고유생물자원중에서도 나무를 연구하는연구자인데 왜? 내가 직접 치료해볼 생각은 하지않앗는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여 옛문헌과 각종 논문을 뒤적여서 녹차에 들어잇는 카테킨이 포도상구균을 살균하는데 쓰인다는 논문을 읽게 되었고 카테킨은 생녹찻잎에 다량으로 들어있다는점에 착안해 생녹찻잎을 이용한 아토피 치료에 천착하게 되었습니다
치료 일지(아내의글)
밤이건 낮이건 양손에는 벙어리 장갑을 끼워주어 긁지못하게 해도 어느새 긁어서 온통 피부를 벗겨놓아 장갑과 옷에 피가 묻어나기 일쑤입니다. 어찌나 속상한지 그때의 심정은 말로 다 표현못할 정도입니다..
어떨때는 '이렇게 내 아기뿐만 아니라 많은 아기들이 고생하고 있는데 도대체 왜 서울대 병원이나 더 선진국인 외국에서는 지금까지 아토피를 낫게하는 약을 못만드는거야....' 원망도 많이 했지요..
'다른 무엇보다 아기들이 고통받고 있는데 우선적으로 연구를 많이 해야하지 않나...' 하면서.
효과있는 약도 없고 그저 시간이 빨리 지나가 자연적으로 나아주기를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다면
아기에게 너무 큰 고통을 안겨주는것 같아 부모로서 대신 아플수만 있다면 그렇게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어떨때는 불쌍하여 눈물이 막 흘렀지요..
온통 핏물에 뻣뻣해진 옷을 벗겨내는 엄마의 마음은 아토피 아이의 맘이라면 아실겁니다 ㅜ.ㅜ
아토피에 는 새옷이 안좋다고 해서 남양유업 벼룩시장에서 헌옷을 얻어입히고
아직 까지 새옷한벌 입혀보지 못햇습니다
6월 21일 태어나서 겨울까지 자고나면 이불과 옷에 온통 핏물진물이 범벅 이었답니다
백일 사진은 물론 시장 나들이 한번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아이하고 방안에서만 뒹글어야 햇으니 지금생각해도 그때의 설움이~
배꼽 주위의 검붉게 보이는건 아토피 2참 감염 염증 입니다
병원에는 제주에서 한번 분당 서울대 병원에 한번 두번을 가서 2주간씩의약을 받앗는데 나중에 받은 서울대 병원의 약은 지금도 냉장고에 그대로 있답니다
약을 바르면 진물이 좀 마를정도고 전혀 차도가 없었습니다
온갖 인터넷상의 처방과 병원처방도 소용없다는걸 알게 되기는 별로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나무를 연구하는 사람이고 신이 아토피라는 형벌을 인간에게 내릴때는 반드시 처방도 내렷을 것이라는 믿음 하나로 우리고유수종 중 녹차나무로 치료를 시작햇습니다
아내와 약속하고 생녹차 치료를 할때는 아무리 힘들어도 다른 모든 약을 끓고 오직 생녹차만을 사용키로 하였습니다
아래 부터는 생녹차로 아토피를 치료하는 과정입니다
먼저 주위 꽃집에서 녹차 화분(어린묘가 많이 심겨져잇는) 화분 몇개를 구입합니다
위에서 부터 여린순 세개 정도를 채취합니다
이때 시중에서 판매되는 생녹찻잎은 농약 햇는지 알수없으므로 절대 자기가 사서 길러써야 합니다
위의 녹찻잎을 믹서로 된죽처럼되도록 물을 아주 조금넣고 갈아냅니다 되도록 곱게 가는것이 좋습니다
이정도이파리면 어린아이 하루 분량으로 충분합니다 손으로 묻혀주기만하므로 생각보다많이들지 않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녹차가 잘 갈아지면 목욕시키고 그냥 발라줍니다
이유없이 아토피 있는부분만이 아니라 온몸을 전부 발라주고 마른후에 그대로 옷을 입혀줍니다
이렇게 곱게 갈린거 보고 가루녹차를 물에 탄거 아니냐는 분이 있어서 설명드립니다 이거는 미니믹서 16000원인가요? 그거에 작은 믹서컵으로 갈은겁니다 어떤 분이 설명과사진올린다고 하네요 물조금붓고 사정없이 가세요 이정도면 전신에 바를정도입니다
이 방법은 다른 방법보다 훨씬 쉬운 것 같습니다.
그냥 믹서에 녹찻잎 갈아서 붙여주기만 하면 되니까요.
몇시간씩 다려야 하는 것도 아니고 몇달을 재워야 하는것도 아니구요~
이사진은 약 10일정도 바른후로 기억됩니다 이렇게 쓰는 이유는 처음 생녹차 사용한날짜를 정확히 기억할수없기 때문입니다
이거는 거의두달만의 사진입니다 이전에 좋아?봉립? 나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얼굴이 많이 밝아졌지요?
이젠 웃기도 잘한답니다~~~~ ^^*
진작에 이 방법을 알았다면 그 생고생을 하지 않아도 되었을것을..
그동안 부모가 무식해서 울아기에게 여간 미안한게 아닙니다.
더 공부를 했어야 했는데.. 우리 아기와 같은 고통을 받고 있는 아기가 있다면 꼭꼭꼭 알려주고 싶답니다.
그래서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예전의 기억이 되살아나 흥분이 되네요.
1년여를 밤낮없이 가렵고 짜증나고 울고 아프고 상처나고 피나고 무척 괴로워하던 우리 아가 생각에...
그래도 지금이라도 나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생녹차가 이렇게 좋은것인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아기에게 생녹차를 발라주면서도 그 지긋지긋하고 끔찍했던 아토피가 나을것이라는 예상은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방법도 간단하고 그냥 손으로 톡톡톡,싹~~~바르면 끝이기 때문에 별 기대는 하지 않았고
마냥 손놓고 바라보고만 있기에는 아가가 고통스러워해서 했더랬습니다.
뭔가라도 해야한다는 긴박함에..
그래서 사진도 그냥 중간중간 찍었지요.
이렇게 거짓말처럼 싹~~~ 나을줄 알았다면 매일매일 그 과정을 사진으로 찍어서 아토피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께 보다 자세하게 알려드리면 좋았을텐데요..
체질도 바뀌는것 같아요~ ^^
여러 음식에 대해 알레르기가 있었는데(알레르기 검사를 받은건 아니고 먹으면 바로 얼굴에 빨갛게 올라왔습니다. s대 병원 갔을때 알레르기 검사도 받으라고 그러던데 약 10~15만원 정도였던가? 그 비용도 부담이 되고 인터넷으로 다른 맘들의 경험을 읽어보니 결과가 다 맞는것도 아니라고 해서 하지 않았습니다.)
이젠 그 음식을 먹어도 괜찮거든요~ 아직 달걀은 알레르기 반응이 있지만요,
한번씩 먹여보고 있습니다.
자꾸 먹여야 면역력이 생기고 좋다네요.
위에는 거북등처럼 갈라?병쨉? 이제 흉터만 ~~
이 자국도 아토피가 다 나으면 다행히도 사라진다고 하네요.
울아가 얼굴을 보면 깨끗하게 사라졌으니 몸에서도 머지않아 완전 사라지겠지요~^^*
위의 사진을 중간 2006년 4월 ~5월사진이 없네요
치료는 5월 13일경부터 시작햇고 6월 말정도에 거의 완치 되엇습니다
얼굴흉터는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이글을 쓰고 있는 9월 초의 사진을 올려 드리겟습니다
지금은 흉터도 거의없고 아토피 유발음식을 먹여도 거의 반응이 없습니다
이렇게 체질까지 변한것은 아마도 꾸준히 생녹차를 갈아서 밥을 해먹엿기 때문아닌가 생각됩니다
지금은 온가족이 생녹차로 아침을 해먹습니다
하여간 꽂집에서 몇천원 짜리 생녹차 화분을 사서 해볼 수 있는일이니 시도하여 가정에 행복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사진이 필요 하신 분들은 보내드리겟습니다
저는 녹차 나무를 많이 가지고 있으므로 만약 매우 중증의 아토피아이를 가지신분이 필요하시다면 무료로 나누어 드릴 생각입니다 (택배비 받는이 부담)
제가 보내 드리는 것은 생녹찻잎 입니다 묘목이 아닙니다 그리고 판매는 하 지않습니다
품종은 재래종으로서 시장에서 판매하는것과 거의 동일합니다(재래종) 특별히 제가드리는녹찻잎이 더효험이 있다거나 없다거나 하는것은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만약 제가 기른녹차만 효과있다면 회원님들은 저못볼겁니다 떼돈벌어서 괌.사이판 날아다닐테니까요 흐흐) 또한 우리아이는기적적으로 나았으나 다른아이들도 나을지는 저는알지못합니다 신청 하실 분들은 잘 생각 하시기 바랍니다
신청방법은 제글 제목옆의 닉네임을 누르면 제게 메일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주소(상세주소까지) 이름 / 전화번호 아토피 환자의나이 성별 증상 (저에게 계속받아 쓰신분은사용후기) 를 자세히 적어 보내주셔야 합니다
택배비용은 2500원이고 착불로 보내니 받으실때 내야합니다
2006년 9월 14일 부터 2006년 11월30일 현재 가지 총 1400여분께 나누어드렷습니다 앞으로도 아토피 환자에게는 무료나눔을 계속할예정이며 쓰시고 부족하신분들은 나을때가지 지ㅗㄱ적으로 신청하시기바랍니다
피부에 단지 바름으로서 나은거 까지는 이해 되는데 어떻게 체질까지 강해져서 아토피 유발음식을 먹어도 괜찮은지는 연구대상입니다.
아마도 꾸준히 생녹차밥을 해먹은 덕분이기도하고 애기의 내공이 깊어져서 이겨내는것 같기도하고 암튼 이제는 음식가리지않고 먹입니다.
처음에는 김과 복숭아 치즈 계란 등이 즉방 얼굴에 표났는데 지금은 일부러 그런거 위주로 먹이고 있지만 도대체 아토피는 보이지 않습니다.
계란은 어제 아주 조금 좁쌀만한게 나타났지만 이내 사라졌답니다.
지금은 아토피 별로 무섭게 생각되지않고 그냥 피부 부스럼 정도의 개념입니다 (아토피맘님들께죄송)
암튼 이제 아토피 안녕입니다~~*^^*
몇달만에 본 제 친남동생이 아가를 보더니 이렇게 잘 생겼는데, 그동안..
그러면서 아가 얼굴도 많이 밝아지고 좋아보인다고 그러더군요.
여러분도 힘내세요!! 홧팅!!
-------------------------------------------------------------------------------------------------------------------------------------------------------------------------------여기까지의 글은 9월 10일 정확한 자료없이 기억에 의존해 ?㎧윱求? 많은분들이 관심을보이셔서 아내가 그동안 간단히 기록한 수첩을 찾아 정확한 기록을 여기에 첨부합니다
따라서 위의 글들과 날짜 차이가 있습니다
위의사진들과 대조하며 읽으시면 도움이 될듯합니다 ----------------------------------------------
이제부터는 아내의 당시 간단한 기록입니다 부언하지않고 기록만 그대로 올립니다
2005년 7월 부터 2006년 2월 중순까지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요양함
서울대 분당병원 2006년 3월22일 아토피 처방
3월24일부터 먹는약 바르는약시작 27일까지 먹이고 저녁부터 안먹임
4월 7일부터 약 다시시작(스테로이드) 4월 18일까지 함
5월10일부터 약 다시시작 17일까지 끝
--------여기까지는 상세기록생략햇습니다-------
맨처음 생녹차를 바른기록부터 적습니다
5월 24일 <=======이날이 정확히 처음인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기록상으로는 첫기록입니다
목욕후 녹차바름 아직간지러워하나 새벽에 간지러워서 일어나는일은 나은것같다
얼굴은 비벼서 진물이 많이남 피도많이남
25일
녹차 낮에 온몸에 한번바름
옷에 전보다 묻어나지않음 (밤에는 목욕후 온몸에 매번 바름)
26일
낮에 얼굴만 녹차바름
밤에 목욕후에 온몸에 녹차바름 어제보다 더심해짐(얼굴,몸)
새벽에 간지러워 열번 일어남 (밤에는 목욕후 온몸에 매번 바름)
27일
녹차한번도 안바름 밤에 세번정도 깨고 그뒤로는 잘잠
28일
낮에 얼굴에 녹차한번 바름 얼굴이 나아진것으로 보임 (밤에는 목욕후 온몸에 매번 바름)
29일
얼굴에 하얀살이 예쁘게 보인다
점차 나아지고있어서 너무기쁘다
낮에 몸 전체에 녹차한번 (밤에는 목욕후 온몸에 매번 바름)
30일
얼굴이 많이 좋아?봄? 눈도더 커지고 똘망똘망해짐
낮에 얼굴에만 녹차 한번바름 (밤에는 목욕후 온몸에 매번 바름)
31일
목욕후에 녹차한번(밤에는 목욕후 온몸에 매번 바름)
6월 3일
곤지곤지하면 잘한다 ( 밤에는 목욕후 온몸에 매번 바름)
6월4일
빡빡으로 머리깍은날
얼마전부터 머리를부딪치면 아프다고 손으로이마를 갖다됨 (밤에는 목욕후 온몸에 매번 바름)
6월5일
머리깍으니 더잘생겻다고 하고
삭발햇을때 미남이 진짜미남이라고하고
아기스님같다고도한다 그래도 반응은 모두좋다 (밤에는 목욕후 온몸에 매번 바름)
6월6일
컵속에 있는인형을 아주 잘찾음 위치를바꾸어도 (밤에는 목욕후 온몸에 매번 바름)
6월9일 요즘 놀다가도 벌렁 들어눕는습관이 생겻다^^
떼굴떼굴 옆으로 이동도 하고
처음으로 영어 동요도 틀어줬다 (밤에는 목욕후 온몸에 매번 바름)
6월15일
오늘은 얼굴이 아주 깨끗하다 제일 깨끗하다
요즘은 아가의 잠버릇이 이리뒹굴 저리뒹글 하면서잔다
이불밖에서도 자고 (밤에는 목욕후 온몸에 매번 바름)
6월16일
이유식이 잘못되었나보다 얼굴에 두드러기가 나고
저녁때는 토를두번햇다
우리는소갈비살먹엇다 (밤에는 목욕후 온몸에 매번 바름)
6월21일
아기돌
얼굴두드러기 현 상이 많이 가라앉음 (밤에는 목욕후 온몸에 매번 바름)
6월22일
한손으로 또는두손으로 얼굴을 가렷다 뗏다가 까꿍놀이를 자주한다
요즘은 누워서 다리를 잡고 짝짜꿍도 치고 뒹굴뒹굴 잘굴러 다닌다
얼굴에 볼을 비비면 부드럽다( 밤에는 목욕후 온몸에 매번 바름)
6월30
키가 부쩍컷다 아토피가 나아가니 그런가부다 (밤에는 목욕후 온몸에 매번 바름)
7월3일
아인슈타인IQ치즈 (처음으로아이에게먹이기위해삼) (밤에는 목욕후 온몸에 매번 바름)
7월4일
얼굴과 몸에 알레르기 반응 온몸에 피 (치즈때문인가?) (밤에는 목욕후 온몸에 매번 바름)
8월13일
이젠 전에 아토피 이르켯던 음식도 ?I찮다
카레밥을 처음으로?Z는데 아주많이 잘먹는다
천도복숭아도 김도
아마도기억으로는 7월 20일경 이후로는생녹차를 발라주지않았던것같다고합니다
즉 한달정도만 꾸준히 바르고 그이후로는바르다 안바르다 햇던것 같습니다
-----------------------------------------------------------------------------------------------------여기까지가 생녹차 관련 기록입니다 이기록을 살펴보면 5월24일 처음 생녹차를 시작해서 5월31일 거의치료단계이고 이후에는 심각한 기록이 없는것으로 보아 아토피에별로 관심을 기울이지않음을 알수있습니다
즉 5월24일 생녹차치료후 5월31일 이후에는 크게 신경쓰지않앗음을 알수잇습니다
처음 생녹차 바르고 그다음날과 다음날은 오히려 경과가 악화되엇음도 알수있습니다
이글위의글들은 대충기억에 의존하여 적었고 아내의 기록을 찾앗음으로 아내의기록이 정확합니다 윗글을 수정하지않는것은 기록을 보존하기위해서입니다
하여 정정해서 읽으시기바랍니다
아토피 심할때는 매사에 아토피에 매달렷으나 어느정도가라앉고는 관심에서 멀어?병彭叩갹윱求? 기록에 혼선을 주어서 죄송합니다
지금은 생녹차 안바른지 한달넘엇습니다만 이글을 쓰면서 두려움에 오늘 밤에 발라주엇습니다
앞으로 당분간은 발라야 할듯합니다
아랫글부터는 2006년 11월30일 씁니다
P/S 생녹차 요법을 사용하실분들은 제게 메일로 신청하시면 무료로 나누어드립니다
사용방법이나 사용후기는 이곳게시판에 많이 있으니 잙읽어보시고 신청바랍니다
생녹찻잎으로 아토피 치료후기 모음입니다(약 40여분의치료모음)
'식물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불면증에 좋은차 (0) | 2007.02.10 |
---|---|
[스크랩] 아침에 피었다가 (0) | 2007.02.08 |
[스크랩] *나물종류의 진귀한 약초들... (0) | 2007.01.19 |
[스크랩] 진선미의 동화(19)...고염 (0) | 2007.01.15 |
[스크랩] [펌글]이원구 <들꽃학교 노교사, 교육의 희망을 보다> (0) | 2007.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