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살 에스더의 “How are you”… 희망을 보았다
★...최대 규모의 슬럼가인 케냐 키베라. 무려 100만 명의 극빈층이 사는 곳으로 다닥다닥 붙은 판잣집 근처 곳곳에 코를 찌르는 악취를 풍기는 쓰레기 더미가 쌓여 있었다. 키베라=공종식 기자
★...에스더 양은 취재진에게 영어로 인사를 건네며 웃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오른쪽...
출처 : 젬마의 쉼터
글쓴이 : 서 젬 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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