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풍차가 될수없을까?
푸른하늘을 가로 지르는 바람과 구름과 맑은 물가에 무리지어져있는 우거진숲과 튜울립... 이곳에도 은백의 계절이 오고 그런 그곳과 어울려 그냥 홀로 있으면서도 인간의 삶에 도움을 주는... 나도 그렇게 홀로 있고싶은......耳~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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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백만평
글쓴이 : 이백만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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