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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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파러 가서 땀딲으며 디카에 담아 보았다
인동초꽃덩쿨,감나무, 그리고 사라져가는 골동품같은 어머니집 풍경 몇 컷
담고, 아이들도 함께 초록으로 가는 유월의 땡볕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