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물건항과
어부림(길이1.5Km폭30m 팽나무.상수리.느티나무.이팝나무.
후박나무등.300년된40여종으로 천년긴념물150호로 지정)
이 바라보이는 아늑한 언덕에 자리하고있다.
50.60.70년대 희망이 없고 미래가 없는 조국에서
독일로 광부와 간호사로 떠났어 조국의 위상을 더 높이고
조국근대 화의 가장 큰주역으로 활동한 우리 동포들을
조국의 하늘 아래에서 노년을 보내고 정작할수 있도록
터전을 마련해 주고있는 독일마을은 건축 양식부터
독일식이다.
)
마을 푯석
)
독일마을에서는 물건항과어부림이 잘보인다.
)
집도 독일식으로 예쁘게 지었다.
)
전망이 좋고 아늑해 보인다.
)
우리나라가 아닌 독일?
)
창문도 특이하다.
)
아직 완전히 마무리가 되지안았어 어수선하다.
)
침목으로된 계단.
)
아직 공사중.
펜션같은 느낌도 있지만 독일마을이란다
민박도 한다고 하니까 올여름 휴가때
가보고 싶은분은 충분히 쉬고 올수있읍니다.
출처 : 치우천왕 블로그
글쓴이 : 치우천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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