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현듯 다가온 학창시절 그 영화
[라스트
콘서트(1978)]
백혈병의 스텔라와 인생에 실패한 40대의
피아니스트 리처드의 아름답고도 슬픈 사랑 이야기
스텔라의 도움으로 재기 무대를 갖게 되는
리처드,
그가 무대 위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는 동안 그
모습을 바라보며 죽어가는 스텔라,
그리고 그 위로 흐르던 [스텔라에게 바치는
콘체르토]의 선율...
내 청춘의 Dedicato A Una
Stell...
... 스텔라 ... 그리고 영원한
마음의 연인 파멜라 빌로레시를 찾아서...
■
흐르는 곡 / Stelvio Cipriani 작 Saint Michelle
... 파멜라
빌로레시의 음성이 어쩐지 슬프네요...
출처 : 박꽃지붕
글쓴이 : 박꽃지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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