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통 흙탕물로 뒤집어 씌워버린 시내의 풍경이
애처롭게 보여져 옵니다
자연을 주관하며 살아가야 할 인간들의 모습이
한없이 나약해 보이는 것은 왠일일까요
짝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인가요,,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장마 앞에서 고백을 해야 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친구님! 장마에 피해는 없으신지요 ?
이렇게 비가오는 밤에는
사랑 하는 이에게 우산이라도 되어 주고 싶습니다.^^
날마다 좋은날로^^
|
'여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꼴까따 돌아다니기 (0) | 2006.07.28 |
---|---|
[스크랩] 행복한가요 (0) | 2006.07.27 |
[스크랩] 미국의 경관 (0) | 2006.07.26 |
[스크랩] 땅 위에서의 마지막 잔치-냥가의 장례 (0) | 2006.07.23 |
[스크랩] 해외 봉사활동: 필리핀에서의 6일간의 추억 (0) | 2006.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