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고성,
제가 부순 거 아니에요
이제
막 부임을 한 초년 전도사가 주일학교 한 아이를 붙잡고 물었다.
"여리고성을
누가 무너뜨렸니?"
그러자
그 아이가 머쓱해서 하는 소리가
"저는
안 그랬는데요."
놀란
전도사, 그 아이의 담임을 찾아 묻는다.
"어떻게
해서 그런 소리가 나오나요?"
그러자
선생...
출처 : 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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