かたち あるもの - 柴咲コウ (Shibasaki Kou)
夜空に消えてく星の声
밤하늘에 사라져가는 별들의 목소리
儚げに光る鈍色の月
허무하게 빛나는 회색빛의 달
二人で泳いだ海はなぜ
둘이 함께 헤엄치던 바다는 왜
束の間に色変えてゆくんだろう
잠깐 사이에 색을 바꿔가고 있는 걸까
このまま眠ってしまいたくない
이대로 잠들어 버리고 싶지않아
あなたをまだ感じてたい
아직 당신을 더 느끼고 싶어
もしもあなたが寂しい時に
혹시라도 당신이 외로울 때에
ただそばにいることさえ出来ないけど
단지 곁에 있어주는 것조차 할수없지만
失す傷みを知ったあなたは
소중한 것을 잃는 아픔을 안 당신은
他の愛を掴める そう祈っている
다른 사랑을 붙잡기를.. 그러길 바라고 있어
泣きたい時や苦しい時は
울고 싶을때나 괴로울때엔
私を思い出してくれればいい
나를 떠올려준다면 좋을텐데
寄り添える場所 遠い夏の日
기댈 수 있는 장소 저 먼여름날
温もり生きる喜び
따스함을 느끼는 살아있단 기쁨
全ての心に
모든 마음에...
출처 : 어서오세요
글쓴이 : 행복한정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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