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좀 보소 아침부터 블로그 마실을 댕겨 왔다. 차를 타고 갔다면 하루를 잡아야 할 거리를 사이버상의 마실을 가니 교통체증도 없고 시간도 한 10분이면 실컷 놀고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오니 정말로 좋다. 블로그 이웃사촌인 배꽃같은님이 글쎄 너무도 재미난 경험담을 올려 놓고 고민하고 있었다. ㅎㅎ 내가 보.. 내 얼굴, 내 발자국(일기) 2008.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