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와 알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희는 로마와 알리입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왔습니다. 한국의 조선소에서 올해 3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사상' 사상공은 그라인더 돌리는 사람입니다. 한 척의 배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각자가 맡은 부분의 일을 열심히 해야 합니다. 힘들기도 하지만 고.. 내 얼굴, 내 발자국(일기) 2008.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