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밴쿠버 밴쿠버의 또 하나 명소가 된 그랜 빌 아일랜드 퍼블릭 마켓(Granville lsland Public Market)에 들렀을 땐 이미 어둠이 내리고 있었다. 하루의 일정은 거의 강행군으로 이른 아침 5시20분에 모닝콜로 분주한 하루가 시작 되고 집에선 생각지도 못하는, 어둠이 채 걷히기도 전에 아침식사가 시작되어 빼곡한 여정.. 캐나다이야기 2007.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