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태평동 22번지 ,문 좀 열어주세요 .(꽃신의 작가 김용익 생가에서) 열심히 달려깄더니 아뿔사 , 통영시 태평동 22번지 대문이 굳게 잠겼군요. 이런... 요즘 물어물어 이 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먼길 달려 와서 헛걸음 하고 아쉬움만 남긴채 돌아 가는건 아닐까요? 빨강머리 앤, 역시 혼자 땀 삐질삐질 .. 여행이야기 2012.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