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여행>통영사람들, 소포벽화마을로 놀러오세요. 2월 중순, 남녘의 햇살은 제법 따뜻해졌습니다. 이런날은 봄을 맞으러 떠나 볼 일입니다. 오늘은 빨강머리 앤이 세번째 찾아가는 곳, 통영 소포벽화마을입니다. 예전처럼 통영 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하여 줄서서 기다리는 맨 앞줄 은빛 택시를 타고 "소포벽화마을 갑니다" 라고 기분좋게 .. 여행이야기 2013.02.15
나 홀로 떠나도 좋은 가을 여행 , 통영 '소포벽화마을'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집에 콕 쳐박혀 있기 ...무조건 사양합니다. 파란 하늘과 파란 바다의 유혹을 핑계로 혼자지만 행복한 여행을 나섭니다. 거제 찍고 통영으로 30분만에 잽싸게 공간이동하였습니다. 통영시외버스터미널 도착하자 10m쯤 걸어 나와 택시정류장 앞줄 첫번째 차인 까만.. 여행이야기 2012.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