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스무 살을 눈 앞에 둔 제제와 따르시지우는 어릴 적 함께 놀던 망고나무 가지에 올라 지난 날을 회상한다 잠수함 선원이 되고 싶었던 따르시지우는 법과대학에 가려하고 제제는 의과대학을 그만두고 수산회사의 직원이 되었다 제제의 유일한 낙은 가슴속 답답함을 잊게 해 주는 수영 그는 지칠때까.. 카테고리 없음 2007.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