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어린 소녀들을 강제로 짓밟은 일본군은 사람이 아니무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야기로 가득 채운 집, '전쟁과 여성 인권박물관'을 찾아서... '그림속으로 들어간 소녀 ' 2013년 8월 10일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31ㅡ 13 번지에 위치한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야기로 채운 집 '전쟁과 여성 인권박물관 ' 을 찾아갔다. 이곳은 일제강점기 일본군에 의해 조.. 여행이야기 2013.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