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의 낭만... 이제 들판의 가을걷이는 끝났습니다 벼들은 광속으로 들어가고... 늦가을의 빛깔 얼마전에 호들갑을 떨면서 심은 마늘 조를 베어 따더군요 조밥도 해 먹고 시장에 내다 팔거래요 열매 맺고 꽃 피우는 것들은 어찌 이리도 예쁜지 콩아콩아 너도 어서 익어서 도리깨질로 수월수월 까져야지.. 카테고리 없음 2007.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