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찾는 아이 오늘은 내 생일이다. 엄마는 멋진 2단케?을 만들어서 "지은아, 생일 축하해" 라고 새겨 주셨다. 우리집이 제과점이라서 너무 좋다. 우리반 친구들은 모두가 내 생일에 초대 되었다. 옆반 친구들도 몇몇은 오기로 했다. 우리선생님도 생일에 오셔서 축하해주셨다. 나는 선생님께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 내 얼굴, 내 발자국(일기) 2007.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