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 친구 어머님의 구순잔치에 갔었다 구순이란 말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정정하신 분... 축하연 우리 가나를 안 데려 가려 했는데 억지 부려서 데려 갔더니 이런 모습으로... 자식들 잘 키워서 이런 자리 마련하는 모습 보니 우리 양족 어머니들도 2세기를 사시면 좋겠다는 생각... 못난이 가나양은 어디든.. 내 얼굴, 내 발자국(일기) 2007.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