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풍금 "흠흠 육하원칙에 의해서 말해보거라 어찌해서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놈들이 편지질을 하게 되었는지, 왜 행동을 어설프게 하고 다니냐 이 말이야" "아부지예 제가 뭘 어쨌다고 그랍니까? 저는 절대로 잘못한 거 하나도 없어예 잘못 된 것이 있다면 그건 아부지랑 엄마 책임이라예?" "아니 그기 무슨소.. 이야기뱃길... 2007.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