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거제도 포로수용소'는 좌우 이데올로기의 전쟁터였다 29227 먼데서 오신 손님을 모시고 ... 12월의 매콤한 추위가 달려 들던 날,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시에서 귀한 분들이 거제도를 찾아 주셨습니다. 동아누리 토크토크 진행자이신 청이님과 남편인 고박사님, 두 분을 알게 된 인연은 아주 특별합니다. 제가 활동하고 있는 동아닷컴/ 동아누리 (.. 거제도 한 바퀴 2012.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