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쥐의 특별한 이야기 올 해가 귀여운 찍찍이의 해가 아닌가? 찍찍이가 전해 주는 알콩달콩한 이야기 몇 개를 듣고 무자년을 출발해야지 우리집 귀염둥이들아, 엄마 옆에 모여들 앉아보거라 범일아, 가나야 엄마 무릎학교에서 올해의 마스코트 생쥐이야기를 듣는 것 좋겠지? 이불 잘 덮고 듣다가 잠 자도 좋아 자 출발할게 .. 내 얼굴, 내 발자국(일기) 2008.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