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은 지금 고향의 지금은 추수의 계절이다 고향의 지금은 수확의 계절이다 일손이 딸려서 죽은 송장도 일어나 도와 주어야 할 시간 우리집은~~ 논 농사는 없지만 밭농사 몇백평이 있어 농사를 모르는 내가 혼자 하기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고모님이랑 아랫방 아주머니가 도와주어서 어제 밭일 한 모습을 여기.. 내 얼굴, 내 발자국(일기) 2007.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