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폭포로... 토론토대학의 견학을 마치고 로마네스크 양식의 온타리오 주의사당(시/ 주청사)를 바람같이 돌아보았다. 분수물이 낭만을 끌어 올리던 청사 앞 풍경, 구청사의 아름다운 모습과 새로 지은 청사가 조화롭게 토론토의 활기를 느끼게 해 주어 이방인의 기분도 설레이며 토론토에 함께 빨려 .. 캐나다이야기 2007.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