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캐나다로 간다 07년10월20일 오전 4시에 기상하여 아침준비를 하며 여행가방을 몇번인가 더 확인하였다 꼭 살림살러 가는 사람처럼 어찌나 많이 챙겼는지 떠나기도 전에 가방은 빵빵하고... 씻고 화장하고 블로그에 인사도 남기고 ㅎㅎ 혼자서 오도방정을 떨었다 6시30분경 어머니가 오시고 아침식사로 오랫동안 못 먹.. 캐나다이야기 2007.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