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배와 박하사탕과 소년과 일운초등학교와 선창가 2012,09월14일 토닥토닥 빗방울 소리가 제법 굵은 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시간, 오늘은 일운초등학교에 가려고 집을 나섭니다. 참으로 우연한 기회에 '동아누리' 여인들의 담소실을 통해 알게 된 소중한 인연 하나가 생겼는데 다름아닌 담소실의 토크토크진행자 '청이'님의 부군이십니다. 그.. 거제도 한 바퀴 2012.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