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천국 이제 내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시간이 점점 다가 온다. 토론토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고 정확히 말하면 CROWNE PLAZA 304호실 에서 원두커피향을 즐기면서 특별한 그 무엇을 찾아 보았다. 아직은 고향에 돌아가는 것이 많이 아쉽다. 이틀이나 삼일정도 더 여유롭게 캐나다를 즐기고 싶은데... 소.. 캐나다이야기 2007.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