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같은 이야기 병원 야외쉼터...숲이 있어 산소가 가득한 곳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곳곳에 이런 조각상을 만들어 두어 야외쉼터가 무지 아름다운 병원 숲속엔 산소가 가득하고 가나의 마음도 맑아지고 병실안 박미순씨...56세로 세아들들을 훌륭하게 공부시키고 고생을 엄청나게 한 세월을 이야기하며 눈물을 훔쳤.. 내 얼굴, 내 발자국(일기) 2007.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