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브르의 우산을 쓰고 성포중학교에 가다 . 옮긴 사진 어제도 내린비 오늘도 내립니다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비만 오면 '쉘브르의 우산'이 생각납니다 하여 프랑스의 노르망디 지방의 '쉘브르 우산''가게에 주문하여 급배송시킨 빨강 우산 하나를 들고 '주느비엔느'가 되어 장대비속을 거침없이 나섭니다 그리고 곧장 성포로... Anna Zayidova(옮김).. 거제도 한 바퀴 2011.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