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대 보 세 요 *** 그대보세요.*** 하늘이 참 맑고 푸릅니다. 잠시만 문 열고 내다보세요 제발요. 왜 이렇게 가슴이 답답한지 모르겠어요 날마다 보고 있어도 또 보고 싶어요. 전 어찌하면 좋을까요? 우리언니가 그러네요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도 보지 말라구요. 정말 오르지 못할 나무인가요? 정말 쳐다보면 안되나.. 이야기뱃길... 2008.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