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찾아서... 가나의 눈속에 한 번 풍덩 빠져 보고... 우리는 해안도로 위로 올라 가고... 오르막을 열심히 오르고 바다에 밤이 내리고 조각공원위에서...파랑새의 꿈 해안도로 너머의 바다...파도 소리가 철썩철썩 부딪고 우리는 지금 꿈을 찾아 떠난다 낮달이 서서히 빛을 찾아 힘을 내고 저 산을 너머가면 꿈이 있.. 내 얼굴, 내 발자국(일기) 2007.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