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놀자[02] 아들의 영어 공부 쓰기... 남편이 틀린 곳을 봐 주었다 아들(범일 초5) 방학동안 가나한테도 많이 가르쳐주어 정말 고맙다 아이들이 집에서 공부한다고 고생했다 늘 시끄럽고 어지러움 속에서 자기 할 일을 한다고 고생한 아이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개학이 다 되었다 계속 발전하는 아이들의 모습이기.. 내 얼굴, 내 발자국(일기) 2007.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