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얼굴, 내 발자국(일기)

영어로 놀자[02]

이바구아지매 2007. 8. 20. 11:59

 

 

 

 

 

 

아들의 영어 공부 쓰기...

 

남편이  틀린 곳을 봐 주었다

 

아들(범일 초5) 방학동안 가나한테도 많이 가르쳐주어 정말

 

고맙다 아이들이 집에서 공부한다고 고생했다

 

늘 시끄럽고 어지러움 속에서 자기 할 일을 한다고

 

고생한 아이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개학이 다 되었다

 

계속 발전하는 아이들의 모습이기를 바라면서

 

엄마는 인제 내 시간으로 돌아가려한다

 

오늘은 아이들에게 ' 뮬란 놀이'를 끝으로 엄마학교는

 

수료를 했다

 

담에 수료증을  만들어 주려한다

 

형식이 중요하니까!!!

 

맨날 놀기만 했습니다

 

가을부턴 열심히 하리라 아이들을 믿습니다.

 

여름의 햇살은 여름이라야  과일의 단맛을 내듯

 

아이들도   스스로 햇살속의

 

영양분을 흡수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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